(서울=뉴스1) 정유진 기자 = 배우 고(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물오른 미모를 자랑했다. 최준희는 13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가을 웜 아니고 겨울 딥인데 너무 맘에 드는"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최존희는 물오른 미모를 자랑한다. 인형처럼 또렷한 이목구비와 도톰한 입술 등이 돋보이는 모습이다. 한편 최준희는 과거 96㎏에서 최근 49㎏까지 감량했다고 밝혀 화제를 모은 바 있다. 그는 현재 인플루언서로 대중과 소통 중이다. 이 시간 핫클릭 1."정말 충격적"…피식대학 '지역 비하' 논란, 사과 없이 '침묵' 2.김호중 뺑소니 논란 계속…팬클럽 기부금, 반환 조치 3.민희진, 두나무·네이버 만났다…어도어 지분 논의했나 4.결혼식 앞둔 마동석 "♥예정화, 가난할 때부터 내 옆 지켜줘" 5.행사 중 축포 맞아 '시력 손상' 아나운서, 축구여신 곽민선이었다 ※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