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소영 (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배우 고소영이 자기 관리에 힘쓰고 있는 모습을 공개했다. 고소영은 지난 7일 밤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트레이닝 센터에 있는 자신의 모습을 찍어 공개했다. 사진 속 고소영은 레깅스에 후드 크롭티를 입고 군살 없는 몸매를 뽐내고 있다. 올해 51세인 고소영이 끊임 없는 자기 관리로 동안 미모와 몸매를 유지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고소영은 1972년생으로 올해 51세다. 장동건과 지난 2010년 결혼, 그해 아들을 얻었고 2014년 딸을 낳았다. #고소영 #자기관리 #레깅스 이 시간 핫클릭 1.25세 연하 아내와 4번째 결혼한 유명 남자 배우 화제 2.의외의 현금 부자 개그맨 누구? "은행 이자만 수천만원" 3.'한때 108㎏' 이장우, 23㎏밖에 못 뺀 이유 4.'뼈말라'가 뭐길래? 요즘 아이들 168cm에 43kg이 목표?! 5.218㎝ 최홍만 "사람 빼고 다 먹는다" 섬찟한 식성 화제 ※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