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나 예뻤길래? MAMA에서 난리 난 최수영…우아에 섹시까지

소녀시대 최수영이 물오른 미모를 자랑했다. ⓒ News1 권현진 기자

소녀시대 최수영이 29일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 ‘2023 마마 어워즈(2023 MAMA AWARDS)’에서 미소를 짓고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

소녀시대 최수영이 29일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 ‘2023 마마 어워즈(2023 MAMA AWARDS)’에 참석하고 있다. 2023.11.29/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

소녀시대 최수영이 29일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 ‘2023 마마 어워즈(2023 MAMA AWARDS)’에서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

소녀시대 최수영이 29일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 ‘2023 마마 어워즈(2023 MAMA AWARDS)’에 참석하고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

배우 최수영이 29일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 ‘2023 마마 어워즈(2023 MAMA AWARDS)’에서 예쁜 미소를 짓고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

배우 최수영이 29일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 ‘2023 마마 어워즈(2023 MAMA AWARDS)’에서 손 인사를 하고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

배우 최수영이 29일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 ‘2023 마마 어워즈(2023 MAMA AWARDS)’에서 사랑스러운 손 인사를 하고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

배우 최수영이 29일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 ‘2023 마마 어워즈(2023 MAMA AWARDS)’에 참석하고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

(도쿄(일본)=뉴스1) 권현진 기자 = 배우 최수영(소녀시대 수영)이 고급스러운 섹시미를 뽐냈다.

최수영은 29일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 ‘2023 마마 어워즈(2023 MAMA AWARDS)’를 찾았다.

가슴 부문이 독특한 실크 소재의 푸른빛의 롱드레스를 입고 레드카펫을 밟은 최수영은 큰 키에 군살없는 몸매로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최수영은 오는 26일 개막하는 연극 ‘와이프’ 출연을 앞두고 있다. ‘와이프’는 1959년부터 시작해 2042년까지 4개의 시대를 사는 커플들을 통해 여성과 성소수자로서의 삶을 집중 조명한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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