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혜주 편집장 SNS 캡처 이혜주 편집장 SNS 캡처 (서울=뉴스1) 안은재 기자 = 배우 고현정이 50대가 믿기지 않은 아름다운 동안 미모로 감탄을 자아냈다. 더블유코리아 이혜주 편집장은 28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나의 오랜 우정 현정님"이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들 속에는 드레스를 입고 행사장에 참석한 고현정의 모습이 담겼다. 1971년생으로 올해 만 52세인 그는 나이가 믿기지 않을 정도의 아름다운 동안 미모를 뽐냈다. 그는 투명한 피부와 청초한 비주얼로 물이 오른 듯한 비주얼을 선보였다. 한편 고현정은 올해 넷플릭스 시리즈 '마스크걸'에 출연했다. #고현정 #고현정리즈 이 시간 핫클릭 1."가슴이 계속 커진다" 20대女, 한 달 수입이 무려.. 2.호텔에서 여성과 성관계하는 남편, 아내 2명이.. 3.맹승지, 비키니 입고 화가 변신…파격 노출 4.베이비시터와 불륜 관계 남편, 아내는 동거하던 남성과.. 5.전과 있고 '무직' 친오빠, 3살 연상 애 둘 있는 이혼女와.. ※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