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트와이스 사나가 성숙미를 뽐냈다.
21일 패션 매거진 하퍼스 바자에서는 프라다 앰배서더인 트와이스 사나와 함께한 홀리데이 컬렉션 패션 화보를 공개했다.
화보 속 사나는 블랙 드레스를 입고 움푹 파인 쇄골을 드러내며 섹시미를 과시했다.
사나의 더 많은 화보는 하퍼스 바자 12월호와 웹사이트 및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만나볼 수 있다.
한편 사나는 트와이스 유닛 미사모로 활동 중이다. ※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