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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들려' 채연 "과거에 남자 연예인 6명이..." 고백

2023.11.14 10:02  
[서울=뉴시스] '돌싱포맨'. (사진 = SBS TV 캡처) 2023.11.1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문예빈 인턴 기자 = '둘이서' '흔들려' 등으로 2000년대 큰 인기를 누린 가수 채연이 전성기 시절을 돌아본다.


채연은 14일 오후 9시 방송되는 SBS TV 예능물 '신발 벗고 돌싱포맨'에서 한꺼번에 남자 연예인 6명에게 대시를 받았던 인기담을 털어놨다.

채연은 인기의 비결로, 연애 프로그램 '단골 출연'을 꼽으며 그 시절 연애 프로그램의 숨겨진 비하인드 스토리까지 낱낱이 공개한다.

채연은 과거 SBS TV 예능물 'X맨'에선 김종국, 등과 '썸' 관계 등을 이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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