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가수 가희가 43세의 아이 둘 엄마임에도 군살 제로의 볼륨 몸매를 뽐냈다.
가희는 지난 13일 밤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수영장에서 수영을 즐기는 모습을 공개했다.
가희는 "찐웃음 나왔다, 아침 러닝 후에 온수풀에 들어가는 기분 진짜 최고"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가희는 검은 모노키니를 입은 채 부산의 한 호텔 수영장에서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43세의 아이 둘 엄마임에도 탄탄하면서도 볼륨있는 몸매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1980년생인 가희는 지난 2016년 사업가와 결혼해 두 아들을 두고 있다. ※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