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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테이너 꿈의 무대, 2023 슈퍼모델 선발대회
2023.11.13 21:11
[서울=뉴시스]최동준 김혜진 기자 = 13일 '2023 슈퍼모델 선발대회' 본선이 고양시 빛마루방송지원센터에서 개최됐다.
'2023 슈퍼모델선발대회'는 지난 8월 예선을 통해 여자 16명, 남자 12명 총 28명의 본선 진출자를 선발했다. 본선 진출자들은 그동안 프로페셔널한 모델이 되기 위해 역량을 키우고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
모델 이현이, 배윤영, SBS 김주우 아나운서의 사회로 진행된 슈퍼모델선발대회는 그룹 하이키, 이븐, 한해, 예린 등이 축하 공연을 선보여 분위기를 한층 달아오르게 만들었다.
한편 슈퍼모델 선발대회 본선 진출자들은 일산호수공원, 행주산성, 대덕생태공원, 선인장전시관, 드론앵커센터, 고양아람누리 등의 고양시의 명소를 배경으로 화보 촬영을 마친 상태다.
본 촬영분은 SBS 지상파 방송과 에스비에스 필(SBS FiL), 에스비에스 엠(SBS M), 공식 유튜브, 틱톡, 인스타그램, 페이스북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photocdj@newsis.com, jini@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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