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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훈희, 김태화와 파격 혼전 동거 고백 "첫인상은 미친 X"

2023.11.06 13:06  
tvN STORY


(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회장님네 사람들'에서 정훈희가 남편 김태화와의 러브스토리를 공개한다.

6일 오후 8시20분 방송되는 tvN STORY '회장님네 사람들' 56화에서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뮤지션 전인권과 정훈희의 전원 마을 방문기 두 번째 이야기가 펼쳐지는 가운데, 두 사람이 합쳐 1세기가 넘는 가수 인생을 서슴없이 고백한다.

녹화 당시 김수미는 '회장님네 사람들' 배 제1회 '수미네 반찬' 실습회를 개최한다고 했다. 김수미의 불호령에 전원 마을 남성들은 벌떡 일어나 밭일을 나갈 준비를 했다. 전인권은 노동을 위해 건네받은 꽃무늬 바지를 보고 "이걸 어떻게 입어요"라고 난처해했고, 김용건은 "내가 입혀줄게"라며 너스레를 떨어 모두가 웃음바다가 됐다.

전인권은 전원 패밀리의 설득 끝에 인생 최초로 꽃무늬 바지 로커로 변신해 폭소를 자아냈다. 이어 전인권은 대한민국 대표 록밴드 들국화의 데뷔부터 결성, 전성기까지의 이야기를 들려줬다. 또한 그의 재능까지 똑 닮은, 금쪽같은 손녀에 대한 자랑을 늘어놔 못 말리는 손녀 바보의 모습도 보여줬다. 특히 당시 인기 있던 밴드들이 앨범 두 장에 600만 원에 계약했었다며, 자신은 앨범 한 장에 거액인 3000만 원에 계약한 사실을 밝혀 회장님네를 놀라게 했다.

또한 정훈희 역시 그동안의 일상을 공개했다.
생활패턴이 정반대인 남편 김태화와 떨어져 살아 애틋함이 커 늘 신혼 같은 마음으로 살지만, 첫눈에 반하기는커녕 "어머 저 미친 X"이라는 생각이 들었던 첫 만남과 그 이후 당시 파격적인 혼전 동거 및 연애 스토리를 고백했다. 그뿐만 아니라 정훈희는 전성기 시절 칠레 대통령이 화환까지 보내오고, 신분증 없이도 비행기를 탈 수 있었을 만큼 세계적인 인기를 누렸던 가수 생활도 회상했다는 후문이다.

'회장님네 사람들' 56화는 이날 오후 8시20분 방송된다. ※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