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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비, 병역비리 항소심 첫 공판 출석
2023.10.31 11:26
병역 브로커를 통해 병역의무를 회피하려 한 혐의를 받는 래퍼 라비(30·김원식)가 첫 항소심 공판에 출석했다. ⓒ News1 권현진 기자
병역 브로커를 통해 병역의무를 회피하려 한 혐의를 받는 래퍼 라비(30·김원식)가 31일 오전 서울 양천구 남부지방법원에서 열린 첫 항소심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
병역 브로커를 통해 병역의무를 회피하려 한 혐의를 받는 래퍼 라비(30·김원식)가 항소심 첫 공판을 위해 31일 오전 서울 양천구 남부지방법원으로 들어서고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
병역 브로커를 통해 병역의무를 회피하려 한 혐의를 받는 래퍼 라비(30·김원식)가 31일 오전 서울 양천구 남부지방법원에서 열린 첫 항소심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
래퍼 라비(30·김원식)가 병역비리 첫 항소심 공판을 위해 31일 오전 서울 양천구 남부지방법원으로 들어서고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
병역 브로커를 통해 병역의무를 회피하려 한 혐의를 받는 래퍼 라비(30·김원식)가 31일 오전 서울 양천구 남부지방법원에서 열린 첫 항소심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
래퍼 라비(30·김원식)가 31일 오전 서울 양천구 남부지방법원에서 열린 병역비리 첫 항소심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
병역 브로커를 통해 병역의무를 회피하려 한 혐의를 받는 래퍼 라비(30·김원식)가 31일 오전 서울 양천구 남부지방법원에서 열린 첫 항소심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
병역 브로커를 통해 병역의무를 회피하려 한 혐의를 받는 래퍼 라비(30·김원식)가 31일 오전 서울 양천구 남부지방법원에서 열린 첫 항소심 공판을 마친 뒤 준비된 차량으로 이동하고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
래퍼 라비(30·김원식)가 31일 오전 서울 양천구 남부지방법원에서 진행된 병역비리 첫 항소심 공판을 마친 뒤 법정을 나서고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
병역 브로커를 통해 병역의무를 회피하려 한 혐의를 받는 래퍼 라비(30·김원식)가 31일 오전 서울 양천구 남부지방법원에서 열린 첫 항소심 공판을 마친 뒤 준비된 차량으로 이동하고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
병역 브로커를 통해 병역의무를 회피하려 한 혐의를 받는 래퍼 라비(30·김원식)가 31일 오전 서울 양천구 남부지방법원에서 열린 첫 항소심 공판을 마친 뒤 법정을 나서고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
(서울=뉴스1) 권현진 기자 = 래퍼 라비(30·김원식)가 병역비리 관련 첫 항소심 공판에 출석했다.
31일 오전 10시께 서울 양천구 남부지방법원에 병역법 위반 등의 혐의로 기소된 라비가 모습을 드러냈다.
깔끔한 정장 차림으로 법원으로 들어선 라비는 별다른 말 없이 고개를 숙여 인사한 뒤 법정으로 이동했다.
앞서 라비는 병역 브로커 구모씨(47)와 공모해 뇌전증 환자인 것처럼 행세하고 병역 의무를 회피한 혐의로 지난 8월 1심에서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 사회봉사 120시간을 선고받았다. 그는 1심 판결을 받아들여 항소하지 않겠다는 의지를 밝혔으나 검찰은 양형 부당 등을 이유로 항소를 제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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