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스트릿 우먼 파이터2' 원밀리언 리더 리아킴과 막내 하리무의 나이 차가 공개됐다.
10일 오후 10시에 방송된 Mnet 예능 프로그램 '스트릿 우먼 파이터2'(이하 '스우파2')에서는 각 크루 막내들의 모습이 담겼다.
원밀리언 에이미가 막내 하리무를 '다이아 막내'라고 부르며 "황금을 뛰어넘었다"라고 애정을 표현했다. 이어 리더 리아킴은 하리무와 나이 차가 19살이라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어 원밀리언은 하리무의 자신감은 확신을 준다며 막내지만 부리더로 꼽을 수 있다고 부연했다.
한편, Mnet '스트릿 우먼 파이터2'는 글로벌 춤 서열 1위를 가리기 위한 여성 댄스 크루들의 리얼리티 서바이벌 프로그램으로 매주 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