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혜성 인스타그램 (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이혜성이 운동 중인 근황을 전했다. 10일 이혜성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레드코드 슬링 운동하는 날, 무게는 이제 잘 안 쳐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 속 이혜성은 레깅스에 크롭티를 입고 운동에 열중하고 있다. 운동으로 다져진 이혜성의 탄탄하면서도 슬림한 몸매가 돋보인다. 또한 이혜성의 남다른 동안 미모도 눈길을 사로잡는 요소다. 한편 이혜성은 지난달 26일부터 공개 중인 넷플릭스 오리지널 예능 '데블스 플랜'에 출연했다. 이 시간 핫클릭 1.오아시스, 16년 만에 내한공연 확정…내년 10월 고양종합운동장 2.개그맨 성용, 갑작스러운 사망…"억측 보다 사랑으로 보내주길" 3.학비가 무려 7억…이시영이 아들 보낸다는 귀족학교 어디 4.서현진, 덱스에 돌직구…"이상형은 너" 5.여행 후 실종된 언니…차량 CCTV서 의문의 남성들 포착 ※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