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윤효정 기자 = 배우 진재영이 탄탄한 라인을 자랑했다.
진재영은 10일 인스타그램에 "새아침 새마음 운동 갑니다, 굿모닝"이라며 일상 사진을 공개했다.
진재영은 운동을 준비하며 슬림한 보디라인을 사진으로 남겼다. 군살 하나 없는 탄탄한 몸매를 자랑했다.
한편 1977년 1월생으로 현재 만 46세인 진재영은 지난 2010년 4세 연하 프로골퍼 진정식 선수와 결혼해 제주도 서귀포의 한 한적한 마을에 살고 있다. ※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