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배우 백진희가 윤현민과 결별 후 SNS 활동을 재개했다.
22일 백진희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다녀오겠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백진희는 블랙 드레스를 입고 비주얼을 뽐내고 있다. 그는 21일 진행된 서울 드라마 어워즈 2023에 시상자로 참석했다. 백진희는 밝게 미소 짓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지난 4일 백진희는 윤현민과 결별 소식을 전했다.
이후 백진희는 밝은 근황을 전해 눈길을 끌었다. ※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