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윤효정 기자 = 댄서 허니제이가 특별한 태교방법을 공개한다.
21일 방송되는 채널S 예능 프로그램 '다시 갈지도'에는 허니제이가 출연해 오스트리아, 튀르키예의 아름다운 풍경을 함께 즐긴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허니제이는 홀리뱅 리더다운 특별하고 힙한 태교법을 공개했다. 허니제이는 한 살 연하의 훈남 남편과 결혼 후 딸 러브를 출산해 현재 '5개월차 초보맘'이 된 바. 허니제이는 "딸 러브에게 댄스로 조기 교육을 했다"며서 "만삭 때 권진아 콘서트 퍼포먼스 디렉터로 공연에 참여했다. 콘서트 보면서 태교 좀 하다가 딸 러브를 출산했다"라고 밝혀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는 전언이다.
그런가 하면 이날 방송에서는 허니제이를 사로잡은 튀르키예의 역대급 걷기 좋은 스폿들이 소개된다고 해 관심을 높인다.
'다시 갈지도'는 엔데믹 시대 활기를 되찾은 전세계 하늘길을 이어줄 최적의 지도, 당신의 그리운 기억 속 해외여행을 현실로 만들어주는 랜선 세계 여행 프로그램이다. 21일 밤 9시20분 방송. ※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