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배우 이다해가 수영장에서 마네킹 같은 몸매를 과시했다.
이다해는 지난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막의 오아시스처럼"이라는 글과 사진들을 올렸다.
사진 속 이다해는 수영장에 발을 담근 채 완벽한 몸매를 뽐내고 있다. 비키니 위에 시스루 스커트를 걸친 이다해는 섹시한 매력을 뿜어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2015년부터 교제해 온 이다해 세븐은 지난 5월 결혼식을 올리고 8년 열애의 결실을 맺었다. ※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