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그룹 f(x) 멤버 겸 배우 크리스탈(정수정)이 뉴욕에서의 근황을 전했다. 11일 크리스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멘트 없이 뉴욕에서의 근황을 담은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 속 크리스탈은 뉴욕의 한 명품 브랜드 매장에서 쇼파에 앉아 포즈를 취하고 있다. 검은 재킷으로 원피스 패션을 연출한 크리스탈은 도도한 비주얼 속 남다른 각선미를 드러내고 있다. 특히 크리스탈은 옆선으로만 아름다운 미모를 발산하고 있어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크리스탈은 오는 27일 개봉하는 김지운 감독의 신작 '거미집'에 출연했다. 이 시간 핫클릭 1.박나래 '갑질 논란' 일파만파, 녹화 취소까지…활동 '적신호' 2.오민석, 연애사 공개 "학교 퀸카부터 항공사 모델까지 만나" 3.BTS 정국·에스파 윈터 열애설…양측 소속사는? 4.조폭 연루설 조세호 "사실 아냐…민형사 법적 대응" 5."중국인 '닝닝' 일본 오지마" 서명한 사람 12만명 ※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