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에이핑크 윤보미가 고혹적인 미모를 뽐냈다.
10일 윤보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고마워요, 인도네시아"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 속에는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공연을 펼친 윤보미가 숙소에서 무대 의상을 입고 다채로운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윤보미는 고혹적인 섹시미를 발산하면서 남다른 미모를 발산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윤보미가 속한 에이핑크는 지난 4월 미니 10집 '셀프'(SELF)를 발매했다. ※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