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래퍼 주석(44)이 득남했다.
25일 주석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드디어 12시간 만, 아직 실감이 안 난다"라는 글과 함께 '아들 3310g'이라고 적힌 메모 사진을 게재했다.
지난 2019년 4년 여의 교제 끝 비연예인과 결혼식을 올렸던 주석은 4년 만에 아이를 얻어 많은 이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
한편 주석은 유튜브 채널 '주석의 4LiFE TV'를 운영 중이다. ※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