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성남=장충식 기자】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한 민박집에서 30∼40대 남성 4명이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 중이다. 26일 경기 분당경찰서 등에 따르면 이날 정오께 "남성 4명이 방안에 죽어 있다"는 한 공유민박 업주가 112에 신고했다. 숨진 이들은 전날 저녁부터 이 민박에 투숙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조사 결과 타살 등 범죄 혐의점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이들이 어떤 관계인지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jjang@fnnews.com 장충식 기자 #분당 #공유민박집 이 시간 핫클릭 1.'GD와 열애설' 키코 "일본 남자 바람…그래서 안 사귄다" 2."사람들 관심에…" 김민종, 6억 롤스로이스 팔았던 이유 3.규현, 전 매니저 만행 고백…"도벽·무면허·역주행까지" 4.현영 "이혼하려 했다…금융인 남편과 통장 따로" 5.손흥민, 비행기서 만난 축덕 女배우와 연락 주고받는다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