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배우 고(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물 오른 미모를 과시했다.
최준희는 지난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더욱 예뻐진 이목구비를 뽐낸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최준희는 팔 가득 타투 스티커를 붙인 채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최준희는 최근 근력 운동을 꾸준히 하고 있는 중. 더욱 탄탄하고 슬림해진 몸매를 뽐내 눈길을 끈다.
한편 지난 7월 외조모를 주거침입으로 신고한 최준희는 이후 3주간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활동을 중단해 오다가 자신의 행동을 반성한다고 밝힌 뒤 최근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활동을 다시 시작했다. ※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