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정유진 기자 = 가수 겸 방송인 황보가 매력적인 뒤태를 뽐냈다. 황보는 5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더우니까 여행사진 투척"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황보는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포즈를 취했다. 반짝이는드레스는 등을 노출한 디자인이다. 강렬한 타투와 그을린 피부, 갈라진 등 근육 등이 돋보이는 섹시한 뒤태가 눈길을 끈다. 한편 1980년 8월16일생으로 현재 만 42세인 황보는 지난 6월30일 종영한 MBN '내일은 위닝샷'에 출연했다. 이 시간 핫클릭 1.잠자리 몰래 촬영한 남편, 아내 "남편은 나중에.." 2."여성 중요부위 집착"..여친 살해한 60대, 전 부인을.. 3.조세호에게 남자 소개 받은 김나영, 며칠 뒤에..놀라운 반전 4.여친과 키스 후 교도소에서 사망한 男, 부검 해보니 사인은.. 5.할인매장 냉동고에서 알몸 女 시신 발견, 직업 알고보니.. ※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