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정유진 기자 = 가수 겸 방송인 황보가 매력적인 뒤태를 뽐냈다. 황보는 5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더우니까 여행사진 투척"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황보는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포즈를 취했다. 반짝이는드레스는 등을 노출한 디자인이다. 강렬한 타투와 그을린 피부, 갈라진 등 근육 등이 돋보이는 섹시한 뒤태가 눈길을 끈다. 한편 1980년 8월16일생으로 현재 만 42세인 황보는 지난 6월30일 종영한 MBN '내일은 위닝샷'에 출연했다. 이 시간 핫클릭 1."박진영한테 세뇌 당해 27살에 연애 시작" 아이돌 고백 2."제시, 팬 폭행 가해자 연락처 알고 있었다"…의혹 제기 3.성시경 "박명수랑 친구면 XX했을 것 같다" 4.백지연 "싱글맘이었어요" 애환 고백 눈물 5.'나혼산' 김대호 살던 2억 달동네 집, 아파트로 변신한다 ※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