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배우 이미도가 상반신을 가득 채운 타투로 시선을 끌었다.
이미도는 지난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인도네시아 빈탄 섬의 한 호텔 수영장에서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이미도는 아들과 함께 물놀이 중인 모습이다.
한편 이미도는 1982년생으로 지난 2005년 영화 '발레교습소'로 데뷔했다. 지난 2016년 비연예인과 결혼 후 슬하에 아들 한 명을 두고 있다. ※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