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배우 박해진이 '미운 우리 새끼'에 출연한다.
26일 뉴스1 취재 결과, 박해진은 이날 진행된 SBS '미운 우리 새끼' 스튜디오 녹화에 스페셜 MC로 나섰다.
앞서 박해진은 다수의 예능에 출연해 입담을 뽐냈기에 이번 '미운 우리 새끼' 출연도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박해진은 오는 8월10일 SBS 목요드라마 '국민사형투표' 방송을 앞두고 있다. 박해진은 극 중 개탈을 추적하는 경찰 김무찬 역을 연기한다. ※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