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1 DB (청도=뉴스1) 김종엽 기자 = 경북 청도의 한 야산 계곡에서 50대 등산객이 숨진 채 발견됐다. 22일 경북소방본부와 경찰에 따르면 전날 오후 8시3분쯤 청도군 각북면 비슬산 계곡 아래에서 A씨(50대)가 숨진 채 발견됐다. 앞서 경찰은 "비슬산에 간 A씨가 연락이 안된다"는 지인의 신고를 접수했다. 경찰은 A씨가 실족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비슬산 #야산 #청도 이 시간 핫클릭 1.1억 받던 김대호 "퇴사 9개월동안 MBC 연봉 4년치 벌어…이상형은 고윤정" 2.목사와 결혼한 '인기 가수' 김현정 "돈 빌려줬다가…" 3.49세 일타강사 정승제 "장가 못간 이유? 사실은" 충격 고백 4.원지, '100만 구독자' 깨졌다…교도소 같은 사무실 여파 5."하루만 늦어도…" 홍석천, 13개 넘는 식당 다 접은 진짜 이유 ※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