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1 DB (청도=뉴스1) 김종엽 기자 = 경북 청도의 한 야산 계곡에서 50대 등산객이 숨진 채 발견됐다. 22일 경북소방본부와 경찰에 따르면 전날 오후 8시3분쯤 청도군 각북면 비슬산 계곡 아래에서 A씨(50대)가 숨진 채 발견됐다. 앞서 경찰은 "비슬산에 간 A씨가 연락이 안된다"는 지인의 신고를 접수했다. 경찰은 A씨가 실족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비슬산 #야산 #청도 이 시간 핫클릭 1.'61세' 이봉원 "사교육비만 月 150만원" 2.이현주 "혀 절단 후 알코올 중독…사이비종교 빠져" 3.초5 금쪽이 "부모 편애로 소외감 느껴 전조등 훔쳤다" 4.김범수, 11세 연하 아내 첫 공개 "전지현 닮았다" 5.추성훈, 50억 도쿄집 공개 "아내 소유…셋방살이" ※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