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1 DB (청도=뉴스1) 김종엽 기자 = 경북 청도의 한 야산 계곡에서 50대 등산객이 숨진 채 발견됐다. 22일 경북소방본부와 경찰에 따르면 전날 오후 8시3분쯤 청도군 각북면 비슬산 계곡 아래에서 A씨(50대)가 숨진 채 발견됐다. 앞서 경찰은 "비슬산에 간 A씨가 연락이 안된다"는 지인의 신고를 접수했다. 경찰은 A씨가 실족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비슬산 #야산 #청도 이 시간 핫클릭 1."내가 운전했다"…김호중 진술·'대리출석 부탁' 녹취 파일 확보 2.민희진 측 "애널리스트 A, 어도어 매각 위해 외국계 투자자 미팅 주선? 사실 아냐" 3.故김자옥, 수의 대신 한복 입고 떠나…박술녀 "슬프고 당황스럽기도" 4.뒤집힌 부검 결과…"거제 20대 女피해자 폭행 당해 사망" 5."햄버거에 '비닐장갑' 통째로"..증거 회수하자 입장 바꾼 매장? ※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