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전 축구선수 이동국 딸 이재시가 10대에 벌써 독보적인 미모를 뽐냈다.
이재시는 지난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미국 캘리포니아 라구나 비치에서 찍은 여러 장의 사진들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이재시는 수영복을 입고 선글라스를 쓴 채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다.
한편 이재시는 이동국 이수진 부부의 장녀로 쌍둥이 동생 이재아, 이설아 이수아, 그리고 막내 이시안과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