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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국, 황금 막내의 비몽사몽 애교 폭탄
2023.07.12 10:49
(인천공항=뉴스1) 권현진 기자 = 방탄소년단(BTS) 정국이 비몽사몽 상태에서도 사랑스러운 애교로 아미를 녹였다.
정국은 해외 일정을 위해 12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미국 뉴욕으로 떠났다.
이날 정국은 오전 8시 57분께 모습을 드러냈다.
편안한 후드티를 입고 차에서 내린 정국은 어린아이가 막 잠에서 깬 모습으로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팬의 뜨거운 환호에 무거워진 눈꺼풀을 치켜들고 밀려오는 잠을 깬 채 달콤한 브이와 윙크, 유니크한 하트로 아미들을 녹였다.
한편 정국은 오는 14일 오후 1시(한국시간) 'Seven'의 음원과 뮤직비디오를 공개하고 본격적인 첫 공식 솔로 활동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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