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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그치고 '뷔'가 왔어요…장마철 자체 발광 무엇?

2023.06.30 12:22  
방탄소년단(BTS) 뷔가 햇살 미모를 자랑했다. ⓒ News1 권현진 기자


방탄소년단(BTS) 뷔가 해외 일정차 30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해 프랑스 파리로 출국하며 인사를 하고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


방탄소년단(BTS) 뷔가 해외 일정차 30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해 프랑스 파리로 출국하며 볼 하트로 인사를 전하고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


방탄소년단(BTS) 뷔가 해외 일정차 30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해 프랑스 파리로 출국하기위해 차에서 내리고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


방탄소년단(BTS) 뷔가 해외 일정차 30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해 프랑스 파리로 출국하기 전 짐을 챙기고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


방탄소년단(BTS) 뷔가 해외 일정차 30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해 프랑스 파리로 출국하기 위해 가방을 메고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


방탄소년단(BTS) 뷔가 해외 일정차 30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해 프랑스 파리로 출국하고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


방탄소년단(BTS) 뷔가 해외 일정차 30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해 출국장으로 이동하고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


방탄소년단(BTS) 뷔가 해외 일정차 30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해 프랑스 파리로 출국하며 근사한 손 인사를 하고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


방탄소년단(BTS) 뷔가 해외 일정차 30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해 프랑스 파리로 출국하며 인사를 하고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


방탄소년단(BTS) 뷔가 해외 일정차 30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해 프랑스 파리로 출국하며 옅은 미소를 짓고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


방탄소년단(BTS) 뷔가 해외 일정차 30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해 프랑스 파리로 출국하며 볼 하트를 하고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


방탄소년단(BTS) 뷔가 해외 일정차 30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해 프랑스 파리로 출국하며 다정한 인사를 하고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


(인천공항=뉴스1) 권현진 기자 = 방탄소년단(BTS) 뷔가 햇살 비주얼을 뽐냈다.

뷔는 명품 브랜드 셀린느 행사차 30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해 프랑스 파리로 출국했다.

이날 뷔는 블랙 계열의 의상에 큰 캐리어를 끌고 나타났다. 여기에 선글라스와 보스턴 백을 스타일링해 편안하면서도 멋스러운 공항 패션을 완성했다.


뷔는 환호하는 팬을 향해 손 인사와 달콤한 볼 하트, 시그니처 브이를 선보이며 출국장으로 이동했다.

한편 뷔가 속한 방탄소년단은 데뷔 10주년을 기념해 지난달 9일 싱글 ‘테이크 투(Take Two)’를 발매했다. 또 17일에는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 일대에서 'BTS 10주년 페스타'를 개최했다. ※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