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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세 채정안, 비키니 입고 즐기는 태닝…건강미 넘쳐

2023.06.20 07:13  
사진=채정안 인스타그램


사진=채정안 인스타그램


(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배우 채정안이 건강미 넘치는 비키니 몸매를 드러냈다.

19일 오후 채정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슬슬 구워볼까?"라는 글과 함꼐 비키니 수영복을 입고 태닝을 즐기고 있는 모습을 담은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 속 채정안은 강원도 양양군으로 여행을 떠난 모습이다.
채정안은 호텔 수영장에서 비키니를 입고 선베드에서 태닝을 즐기고 있다.

채정안은 이때 남다른 각선미와 함께 건강미 넘치는 구릿빛 피부를 드러내 눈길을 끈다.

한편 1977년생으로 올해 세는 나이 47세인 채정안은 지난달 23일 종영한 tvN 드라마 '패밀리'에 출연해 열연을 펼쳤다. ※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