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지우 인스타그램 캡처 최지우 인스타그램 캡처 최지우 인스타그램 캡처 (서울=뉴스1) 정유진 기자 = 배우 최지우가 신애라, 오연수 등 미녀 지인들에 둘러싸여 만 48세 생일을 축하했다. 최지우는 17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지인들과 찍은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최지우는 신애라와 윤유선, 오연수 등 유명한 지인들에 둘러싸여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촛불을 꽃아놓은 케이크를 앞에두고 있는 모습이다. 지난 11일 48번째 생일을 맞이했던 만큼, 지인들과 생일을 축하하는 시간을 가진 것으로 보인다. 한편 최지우는 지난해 JTBC 예능 프로그램 '시고르 경양식'에 출연했다. 이 시간 핫클릭 1."정말 충격적"…피식대학 '지역 비하' 논란, 사과 없이 '침묵' 2.김호중 뺑소니 논란 계속…팬클럽 기부금, 반환 조치 3.민희진, 두나무·네이버 만났다…어도어 지분 논의했나 4.결혼식 앞둔 마동석 "♥예정화, 가난할 때부터 내 옆 지켜줘" 5.행사 중 축포 맞아 '시력 손상' 아나운서, 축구여신 곽민선이었다 ※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