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정유진 기자 = 배우 박보검이 서른 번째 생일에 꽃미모를 자랑했다.
박보검은 17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저의 생일을 축하해주신 모든 분들, 진심으로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박보검은 케이크와 꽃에 둘러싸여 포즈를 취했다.
1993년생인 박보검은 지난 16일 만 30세 생일을 맞았다.
한편 박보검은 드라마 '폭싹 속았수다' 촬영 중이다. ※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