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연재 손연재 (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전 체조선수 손연재가 파리를 즐기는 우아한 자태를 뽐냈다. 손연재는 지난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파리의 다양한 풍경을 담은 여러 장의 사진과 영상을 공유했다. 사진 속 손연재는 깔끔한 의상을 입고 싱그러운 미소를 보이고 있다. 특히 네번째 손가락에 낀 커다란 다이아몬드 반지가 눈길을 끈다. 한편 손연재는 리듬체조 국가대표로 활약하다 지난 2017년 은퇴했다. 지난해 8월에는 9세 연상 금융인과 결혼식을 올렸다. 이 시간 핫클릭 1.오아시스, 16년 만에 내한공연 확정…내년 10월 고양종합운동장 2.개그맨 성용, 갑작스러운 사망…"억측 보다 사랑으로 보내주길" 3.학비가 무려 7억…이시영이 아들 보낸다는 귀족학교 어디 4.서현진, 덱스에 돌직구…"이상형은 너" 5.여행 후 실종된 언니…차량 CCTV서 의문의 남성들 포착 ※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