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연재 손연재 (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전 체조선수 손연재가 파리를 즐기는 우아한 자태를 뽐냈다. 손연재는 지난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파리의 다양한 풍경을 담은 여러 장의 사진과 영상을 공유했다. 사진 속 손연재는 깔끔한 의상을 입고 싱그러운 미소를 보이고 있다. 특히 네번째 손가락에 낀 커다란 다이아몬드 반지가 눈길을 끈다. 한편 손연재는 리듬체조 국가대표로 활약하다 지난 2017년 은퇴했다. 지난해 8월에는 9세 연상 금융인과 결혼식을 올렸다. 이 시간 핫클릭 1.이경규 '존중냉장고'에 진돗개 견주들 "혐오 조장" 항의…"상처드려 죄송" 2."장원영이 질투해" 가짜 비방 영상 만들어 수억 챙긴 유튜버 최후 3.'고딩엄빠4' 이다은 "폭력으로 이별 후 전 남편 직장동료와 혼인신고했지만…" 4."아저씨, 저랑 얘기 좀 해요"..40대 구한 여고생 5.프랜차이즈라 믿었는데…"5살 아들 마신 주스에 비닐이 한가득" ※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