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정유진 기자 = 넷플릭스 '오징어 게임'으로 세계적인 인지도를 얻은 배우 위하준이 영국 출신 스타 톰 홀랜드를 만났다.
위하준은 1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당신을 만나게 돼서 정말 기뻤고 영광이었어요(It was a pleasure and an honor to meet you)"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위하준은 톰 홀랜드와 소파 위에 나란히 앉아 있다.
한편 위하준은 2021년 넷플릭스에서 공개돼 큰 성공을 이룬 오리지널 시리즈 '오징어 게임'에서 형사 황준호를 연기했다. ※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