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최지윤 기자 = 배우 오륭(43)이 결혼한다.
오륭은 다음 달 3일 서울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예비신부는 9세 연하 비연예이다.
오륭은 2005년 연극 '캘리포니아 드리밍'으로 데뷔했다. 드라마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2018) '검은태양'(2021) '빅마우스'(2022) 등에서 주목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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