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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제이홉 측 "수료식 방문·자대 배치 후 선물 자제해주길"

2023.05.23 14:54  
방탄소년단(BTS) 제이홉 ⓒ News1 권현진 기자


(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빅히트 뮤직 측이 군 복무를 이행 중인 방탄소년단 제이홉에게 편지, 선물 등을 보내는 것을 자제해달라고 당부했다.

23일 빅히트 뮤직은 팬 커뮤니티 플랫폼 위버스를 통해 "지난 4월 팬 여러분의 따뜻한 배려와 응원 덕에 방탄소년단 제이홉은 입대해 현재 신병교육 종료를 앞두고 있다"라며 "입대 당일 팬 여러분의 관심과 성원에 감사드리며, 아티스트의 병역의무 이행기간 중 추가 협조가 필요한 사항에 대해 안내드린다"라는 글을 게시했다.

소속사 측은 "신병교육 종료 및 자대 배치 이후에도 편지, 선물 등의 우편 배송은 자제해 주실 것을 당부드린다"라며 "팬 여러분의 편지, 선물이 한꺼번에 집중적으로 전달될 경우 보관이 어렵고, 분실의 위험이 있어 편지, 선물 등의 우편 배송은 자제해 주실 것을 당부드린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또한, 아티스트에게 따뜻한 메시지를 보내실 때에는 위버스 내 해시태그를 활용해 메시지를 남겨 주시면 아티스트가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당사가 지원하겠다"라고 덧붙였다.


아울러 소속사 측은 "신병교육 수료식 관련해서도 현장 혼잡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팬 여러분께서는 현장 방문을 삼가 주시기 바라며, 제이홉을 향한 배웅과 격려는 마음으로만 함께해 주시기 바란다"라며 "제이홉이 병역의무를 이행하고 건강하게 복귀하는 날까지 변함없는 응원과 사랑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앞서 제이홉은 지난달 오후 강원도 소재 육군 36사단 신병교육대에 입소했다. 제이홉은 이곳에서 5주간 기초군사훈련을 받고 이달 말 자대 배치를 받는다. ※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