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준희 인스타그램 최준희 인스타그램 (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톱 배우였던 고(故) 최진실의 딸이자 인플루언서 최준희가 늘씬한 몸매를 자랑했다. 15일 최준희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쇼핑 굿"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최준희는 거울 셀카를 찍고 있다. 몸에 피트 되는 블랙 니트와 핫팬츠를 입은 그는 극세사 각선미 등 마른 몸매를 뽐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최준희는 2003년생으로 올해 한국 나이로 21세다. 앞서 그는 체중 44㎏ 감량으로 큰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이 시간 핫클릭 1.故이순재, 병상서 마지막 모습 공개…야윈 모습에도 "작품 하고파" 2.걸스데이 방민아·온주완, 오늘 발리서 결혼 3.K팝 스타들도 한마음으로 추모…홍콩 화재 기부 행렬 계속(종합) 4.지상렬, 16세 연하 신보람과 공개 열애…결혼 프러포즈 초읽기 5.이시영, 하혈로 응급 출산한 뒤 둘째 중환자실 行…"건강히 퇴원" ※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