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최강야구' 직관데이가 돌아온다.
JTBC '최강야구'가 2023 시즌 두 번째 직관 경기를 진행한다. 오는 21일 열리는 '최강야구' 직관 경기의 상대는 성균관대다.
제작진은 "시청자 여러분의 성원에 힘입어 빠른 시일 안에 다시 직관 경기를 기획하게 되었다"라며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언급했다.
직관 티켓은 오는 9일 오픈되며, 경기 정보 및 티켓 판매와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JTBC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