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나 인스타그램 (서울=뉴스1) 윤효정 기자 = 가수 겸 배우 나나가 발리여행을 즐겼다. 27일 나나는 인스타그램에 "힐링 인 발리"라며 발리에서 휴식을 즐기는 사진을 공개했다. 나나는 발리의 리조트에서 물놀이를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평온하고 따뜻한 분위기 속에서 나나 역시 편안한 모습. 시크한 디자인의 비키니에 탄탄한 근육질 몸매가 드러난다. 특히 온몸에 가득한 타투가 눈길을 끈다. 한편 애프터스쿨 출신은 나나는 지난해 넷플릭스 시리즈 '글리치' 영화 '자백'에 연이어 주연으로 등장, 배우로서도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이 시간 핫클릭 1.필러 시술 받은 여성, 해골된 얼굴로 나타나... 대체 무슨 일? 2."6초 영상 하나로 두 달 월급"... 영상 수익 공개에 '깜놀' 3."여성 간병인 일당 60만원 구합니다"... 공고 후 벌어진 소름 돋는 반전 4.식당 이름이 '쁢깔꼬 울루우'?... 황당한 이름에 숨겨진 훈훈한 사연 5."사랑해서 12억 보냈는데" 브래드 피트와 밀회, 알고 보니...소름 ※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