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나 인스타그램 (서울=뉴스1) 윤효정 기자 = 가수 겸 배우 나나가 발리여행을 즐겼다. 27일 나나는 인스타그램에 "힐링 인 발리"라며 발리에서 휴식을 즐기는 사진을 공개했다. 나나는 발리의 리조트에서 물놀이를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평온하고 따뜻한 분위기 속에서 나나 역시 편안한 모습. 시크한 디자인의 비키니에 탄탄한 근육질 몸매가 드러난다. 특히 온몸에 가득한 타투가 눈길을 끈다. 한편 애프터스쿨 출신은 나나는 지난해 넷플릭스 시리즈 '글리치' 영화 '자백'에 연이어 주연으로 등장, 배우로서도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이 시간 핫클릭 1.유흥주점서 1000만원 결제 30대 토로 "눈 떠보니.." 뜻밖의 반전 2.양육비 월 200만원과 7억원 받은 48세女의 고민 "3억으로.." 3.바퀴벌레 바글..도심 한복판 쓰레기 언덕, 건물주의 뻔뻔함 4.달리던 아이오닉5에서 불, 운전자 하는말이 5.술 마시고 집에가니 비밀번호 바꾼 아내, 화가 난 남편이.. ※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