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가수 현아가 파격적인 스타일로 패션 센스를 뽐냈다.
21일 현아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현아는 과감한 언더붑 상의와 찢어진 청바지를 입고 있다.
한편 현아는 지난 2007년 걸그룹 원더걸스로 데뷔한 후 같은 해 팀을 탈퇴했고, 걸그룹 포미닛으로 지난 2009년부터 2016년까지 활동했다. 이후 솔로 가수로 활동하며 트러블 메이커, 트리플 H 등 유닛으로도 활동했다. ※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