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혜영 SNS 캡처 이혜영 SNS 캡처 이혜영 SNS 캡처 (서울=뉴스1) 안은재 기자 = 배우 이혜영이 고급스러운 비주얼로 시선을 끌었다. 이혜영은 지난 22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멋부리고 나간다네"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들 속에는 한 호텔 방에서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이혜영의 모습이 담겼다. 명품 브랜드로 우아한 패션 스타일을 완성한 그는 세는 나이 53세가 믿기지 않는 비주얼로 시선을 사로 잡았다. 특히 쇼트팬츠를 입고 쭉 뻗은 다리를 자랑하기도 했다. 한편 이혜영은 과거 12억원대 다리 보험에 들어 화제가 됐다. 이 시간 핫클릭 1.'61세' 이봉원 "사교육비만 月 150만원" 2.이현주 "혀 절단 후 알코올 중독…사이비종교 빠져" 3.초5 금쪽이 "부모 편애로 소외감 느껴 전조등 훔쳤다" 4.김범수, 11세 연하 아내 첫 공개 "전지현 닮았다" 5.추성훈, 50억 도쿄집 공개 "아내 소유…셋방살이" ※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