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혜영 SNS 캡처 이혜영 SNS 캡처 이혜영 SNS 캡처 (서울=뉴스1) 안은재 기자 = 배우 이혜영이 고급스러운 비주얼로 시선을 끌었다. 이혜영은 지난 22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멋부리고 나간다네"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들 속에는 한 호텔 방에서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이혜영의 모습이 담겼다. 명품 브랜드로 우아한 패션 스타일을 완성한 그는 세는 나이 53세가 믿기지 않는 비주얼로 시선을 사로 잡았다. 특히 쇼트팬츠를 입고 쭉 뻗은 다리를 자랑하기도 했다. 한편 이혜영은 과거 12억원대 다리 보험에 들어 화제가 됐다. 이 시간 핫클릭 1.故이순재, 병상서 마지막 모습 공개…야윈 모습에도 "작품 하고파" 2.걸스데이 방민아·온주완, 오늘 발리서 결혼 3.K팝 스타들도 한마음으로 추모…홍콩 화재 기부 행렬 계속(종합) 4.지상렬, 16세 연하 신보람과 공개 열애…결혼 프러포즈 초읽기 5.이시영, 하혈로 응급 출산한 뒤 둘째 중환자실 行…"건강히 퇴원" ※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