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안은재 기자 = 가수 미나(52)가 여동생과 함께 동안 미모를 과시했다.
미나는 지난 21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이제 둘이 합쳐 98세, 아직 50프로밖에 안 살았네요"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이어 "최근에 폴댄스 시작한 폴린이 동생과 더블볼"이라며 "빨리 실력 늘어서 담엔 더 멋진걸로"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미나가 동생과 함께 폴댄스를 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한편 미나는 지난 2018년 17세 연하 아이돌 가수 출신 류필립과 결혼했다. ※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