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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여진, 튜브톱만 입고 라이딩…배우 최윤영 "멋져 내 스타일"

2023.03.14 17:49  
배우 최여진 인스타그램 갈무리


(서울=뉴스1) 김학진 기자 = 배우 최여진이 화끈하게 건강미를 과시했다.

최여진은 14일 "Bike tour in Phuket(푸켓에서의 바이크 투어)"라는 글과 함께 여행 중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이날 최여진은 작은 브라톱 차림으로 구릿빛 피부를 과시하며 자유분방한 매력을 드러내고 있다.

시원시원하고 당당하게 여행을 즐기고 있는 최여진은 모델다운 늘씬한 몸매를 뽐내며 시선을 빼앗고 있다.

또한 175㎝의 신장에서 뿜어져 나오는 섹시미는 과거 슈퍼모델 시절의 변함없는 모습을 유지하고 있어 지켜보는 이들의 감탄사를 이끌어내고 있다.

이를 본 박솔미와 최윤영, 송해나 등 연예계 동료들은 "너무 멋져 내 스타일" 이라며 최여진의 모습에 감탄했다.


또한 누리꾼들은 "성격도 너무 좋은분. 안전운전 하세요", "현지인 다 됐네요. 너무 멋있어요", "누나 오늘도 예쁘네요", "너무 화끈하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최여진은 2001년 SBS 슈퍼모델 선발모델을 통해 데뷔했다. 그는 최근 SBS 예능 '골 때리는 그녀들' 시즌 2에 출연했다. ※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