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더블유코리아 사진제공=더블유코리아 사진제공=더블유코리아 사진제공=더블유코리아 (서울=뉴스1) 안은재 기자 = 배우 이지아가 우아한 고급미를 자랑했다. 프랑스 한 럭셔리 브랜드는 2일 배우 이지아와 함께한 패션 매거진 '더블유 코리아' 화보를 공개했다. 화보 속 이지아는 우아하거나 또는 러블리한 자태로 눈길을 끌었다. 올블랙 의상에 고급 브랜드 가방으로 세련된 무드를 더해 그만의 고급스러운 무드를 완성했다. 1978년생으로 세는 나이로 46세가 된 그는 나이가 믿기지 않은 미모로 시선을 끌었다. 한편 이지아는 오는 3월11일 처음 방송되는 tvN 토일드라마 '판도라: 조작된 낙원'에서 홍태라 역을 맡았다. #이지아 #화보 #명품 #세련미 이 시간 핫클릭 1.'미스코리아 진' 금나나, 26세 연상 재벌과 극비 결혼…누구길래? 2."속도 계속 높여… 6살 아들 몸에 멍" 러닝머신 강요한 父, 참혹한 결과 3."이 사회 바뀔 것" '딸 출산' 韓 레즈비언 부부 근황 4."정말 억울하다" 대리주차 중 12대 추돌, 경비원·차주의 하소연 5.피해자 조사 받은 선우은숙 친언니, 알려진 전말은... ※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