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안은재 기자 = 그룹 핑클 출신 성유리가 딸과 함께 있는 근황을 공개했다.
성유리는 지난 19일 사진의 인스타그램스토리에 쌍둥이 딸들과 함께 있는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쌍둥이 딸들은 핑클 CD를 들고 있다.
한편 성유리는 지난 2017년 프로골퍼 안성현과 결혼해 지난 1월 쌍둥이 딸을 품에 안았다. 현재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이별 리콜이 되나요?'에서 방송인 양세형, 장영란, 그리와 진행자로 출연하고 있다. ※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