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혜진 인스타그램 캡처 (서울=뉴스1) 정유진 기자 = 모델 한혜진이 잔근육 가득한 뒤태를 뽐냈다. 한혜진은 7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짧은 영상 하나를 올렸다. 공개된 영상에는 카메라를 바라본 채 포즈를 취하는 한혜진의 뒷모습이 담겼다. 등이 노출된 검은 드레스를 입은 한혜진은 감독의 지시대로 포즈를 연출하고 있다. 잔근육이 가득한 관리가 잘 된 뒤태와 프로 모델 다운 당당하고 자신만만한 모습이 눈길을 끈다. 한편 한혜진은 채널A '결혼 말고 동거'의 진행자로 활약 중이며,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며 팬들과도 활발하게 소통 중이다. 이 시간 핫클릭 1.이소라, 유튜브 채널 무통보 하차 당했나…"네? 이거 뭐죠?" 2.소율♥문희준 딸, SNS 계정 정지…"진짜 너무 속상해요" 3."비혼주의 아니에요"…43세 조여정, '결혼 안한 이유' 들어보니 4.유병재, 미모 여성과 열애설…소속사 "사생활, 확인 어려워" 5.'윤종신♥' 전미라 "좋은소식이 선물처럼 찾아와" ※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