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변호사 겸 방송인 서동주가 여전한 비키니 자태를 뽐냈다.
서동주는 지난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비키니 사진을 너무 오래 쉰 것 같아 올려봅니다"라며 "초심"이라는 해시태그를 덧붙인 후 여러 장의 사진들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서동주는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강조한 파란색 비키니를 입고 인피니티 풀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다.
한편 서동주는 방송인 서정희의 딸이다. 지난 1월22일 처음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걸어서 환장 속으로'에 출연 중이다. ※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