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희 인스타그램 (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가수 가희가 탄탄한 몸매를 자랑했다. 18일 가희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우기는 정말 뜨겁"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가희는 브라톱 상의와 바지, 재킷을 입은 채 바닷가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상의 아래 드러난 탄탄한 복근이 눈길을 끈다. 한편 1980년생으로 두 아이의 엄마인 가희는 현재 발리에서 가정 생활에 집중하고 있다. 이 시간 핫클릭 1.오아시스, 16년 만에 내한공연 확정…내년 10월 고양종합운동장 2.개그맨 성용, 갑작스러운 사망…"억측 보다 사랑으로 보내주길" 3.학비가 무려 7억…이시영이 아들 보낸다는 귀족학교 어디 4.서현진, 덱스에 돌직구…"이상형은 너" 5.여행 후 실종된 언니…차량 CCTV서 의문의 남성들 포착 ※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