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희 인스타그램 (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가수 가희가 탄탄한 몸매를 자랑했다. 18일 가희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우기는 정말 뜨겁"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가희는 브라톱 상의와 바지, 재킷을 입은 채 바닷가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상의 아래 드러난 탄탄한 복근이 눈길을 끈다. 한편 1980년생으로 두 아이의 엄마인 가희는 현재 발리에서 가정 생활에 집중하고 있다. 이 시간 핫클릭 1.'미스코리아 진' 금나나, 26세 연상 재벌과 극비 결혼…누구길래? 2."속도 계속 높여… 6살 아들 몸에 멍" 러닝머신 강요한 父, 참혹한 결과 3."이 사회 바뀔 것" '딸 출산' 韓 레즈비언 부부 근황 4."정말 억울하다" 대리주차 중 12대 추돌, 경비원·차주의 하소연 5.피해자 조사 받은 선우은숙 친언니, 알려진 전말은... ※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