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희 인스타그램 (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가수 가희가 탄탄한 몸매를 자랑했다. 18일 가희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우기는 정말 뜨겁"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가희는 브라톱 상의와 바지, 재킷을 입은 채 바닷가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상의 아래 드러난 탄탄한 복근이 눈길을 끈다. 한편 1980년생으로 두 아이의 엄마인 가희는 현재 발리에서 가정 생활에 집중하고 있다. 이 시간 핫클릭 1.박나래, 해외촬영 중 주사이모 입단속? "한국에 알려지면..." 2.故 김지미, 금관문화훈장 수훈…"마지막 남긴 말 '보고 싶다 사랑한다'" 3.티파니, '결혼 전제 열애' 변요한과 키스신 발언도 재조명…"강렬하고 뜨거웠다" 4.정석원, 생활고 고백 "백지영 반지하집 데려가" 5.'YG 저격' 송백경 "비난 화살 멈추겠다…압박 받은 적 없어" ※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