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배우 김희선이 40대에도 여전히 독보적인 미모를 자랑했다.
김희선은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영어로 "너무 신난다"는 뜻의 "So exciting"는 문장을 적고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김희선은 선글라스와 명품 니트를 착용하고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다.
한편 김희선은 지난 7월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블랙의 신부'로 시청자들과 만났다. ※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