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1 최수아 디자이너 (울진=뉴스1) 최창호 기자 = 경북 울진군 죽변항 인근에서 신원이 확인되지 않은 남성 시신이 발견돼 수사에 나섰다. 29일 울진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오전 5시35분쯤 아침 산책 중인 주민이 죽변항 남방파제 백사장에 사람이 죽은 것 같다고 신고했다. 현장에 도착한 해경은 시신을 인근 병원으로 이송하고 주변 CCTV를 확보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죽변항 #시신 이 시간 핫클릭 1."사람들 관심에…" 김민종, 6억 롤스로이스 팔았던 이유 2.규현, 전 매니저 만행 고백…"도벽·무면허·역주행까지" 3.규현, 전 매니저 충격 만행 언급 "도벽·무면허 역주행·운전자 바꿔치기 요구" 4.현영 "이혼하려 했다…금융인 남편과 통장 따로" 5.손흥민, 비행기서 만난 축덕 女배우와 연락 주고받는다 ※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