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부산 고가도로서 생수 실은 화물차가... 위험해 보이는 현장사진

2022.08.23 10:44  
사고 현장.(부산경찰청 제공)


(부산=뉴스1) 이유진 기자 = 23일 오전 6시55분쯤 부산 사상구 동서고가로 시내 방향 감전램프 부근에서 생수를 싣고 달리던 화물차가 전복됐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사고 수습을 위해 1시간 정도 교통이 통제돼 출근길 인근을 지나는 차량 운전자들이 큰 불편을 겪었다.

경찰은 운전자를 상대로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 중이다. ※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